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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 

힘이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

 

(最美麗的相遇..是像手帕一樣的相遇.....辛苦的時候幫你拭去汗水...傷心的時候幫你擦乾眼淚...)

 

 


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지요

당신을 사랑한하고.

그렇게 외치고 싶었지요.

그게 다예요

 

(我想對你說   我愛你  想大聲的說....這就是全部了.)

 

 

 

이렇게 지후씨를 보고 나도 마음에 아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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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amigo7695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