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미고의 ㄧㄚˊㄍㄟˇ日記

곡목이 “願得一人心”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어요

오래전 부터 이노래를 많이 좋아했어요
아마 한 1년 2년 됐어요

곡목이 “想你的夜” 보고 싶은 밤

오늘 노래를 찾다가 갑자기 이노래를 듣고 괜찮다고 생각해요
따라서 부르는게 쉬운거 같아요
가사도 쉬워서 이해 할 수 있을 거에요

곡목이 “小蘋果” 착은 사과
 

혹시 이노래를 들 본 적이 있어요
얼마 전에 밖에 나가면 여기저기 다 이 노래에요

곡목이 “家家酒” 집놀이

오늘은 제가 추천한 노래가 신곡 순위 일위에요
이 노래가 들 때 마음이 좀 아파요 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이상 사랑하지 안으면 어떡하지?
마음이 이란것 참 알 수 없네요 그저 다들 자기만 알아주는 사람을 찾길 바래요

요즘은 신 가요가 검색하면 이노래가 자주 나오는데요
처음에 이 가수가  싫어서 안 듣려고하는데
자주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좋아졌어요

곡묵이 “醜八怪” 못난이

이 노래 도 드라마 OST에요 같이 들어 보세요

“一笑傾城” 한 번 웃으면 성이 기울어요,

가사

我總是輕描淡寫告訴你我的願望 也給你千言萬語都說不盡的目光

이노래는 제가 전에 보던 드라마의 OST예요 이 드라마 볼 때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와요.

약간 달콤 달콤한 느김을 느꼈어요 시간이 있으면 찾아서 보세요.

곡목이 ”微微一笑很傾城” 약간 웃으면 지극히 아름다워요

오늘은 제가 이노래를 추전 해 줄게요 곡묵이 “내노래소리에서” 예요

今天,我要來推薦這首歌 “我的歌聲裡”

저는 이 노래의 멜로디 와 가사의내용이 개다가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요

비록 신가요가 아니지만 언니도 좋으면 좋겠어요

제가 오래만에 대만노래가 듣지 못했어요
어떤 노래가 소게하고싶은지 고민했어요
원빈씨가 옛날노래를 곡목이 “ 往事只能回味” 추천해주다고 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