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미고의 ㄧㄚˊㄍㄟˇ日記

소개문

제가 그 사람의 사랑에 빠졌어요.

그 사람은 낯선 사람을 만났을 떼 약간 어색해 보인 모습이 참 귀엽다고,  친한 친구함께 모였을 떼 활발하고 명랑해 보인 모습도 나를 끌어요.

보아하니 다른 일에 관심이 가지지 않고, 사실은 생각은 매우 섬세하고 치밀해요.

그 사람은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 생기고 머리도 똑똑하고 몸도 든든해요.

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고 성실하게 일한 모습과 열심히 산 모습도 그 사람의 매력이에요.

항상 상큼한 미소를 짓고 내 곁에 있고 나를 위로해져요.

제가 기분이 나쁠 떼는 나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 주고 심심할 떼는 나를 위해서 춤을 쳐 줘요.

제가 고민이 있을 떼는 도움이 되고 문제를 해결해 주고 힘이 없을 때는 나를 지지해 줘요.

제가 그 사람을 보면서 행복한다고 생각해요. 모든 고민이 없어질 것 같아요. 그래서 그 사람을 좋아해요.

그 사람은 바로 김현중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