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오날 때문에 제가 친구들함께 많이 곳에 갔다 왔어요.
많이 걸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보냈어요.
아침에 우리가 기차를 타고 잉꺼(鶯歌)에 갔어요. 잉꺼에는 도자기로 유명해요. 잉꺼 갈 때 꼭 도자기박물관에 가야 해요.
박물관에서 옛적부터 지금까지 도자기의 발전이 많이 보일 뿐만 아니라 도자기가 우리 생활 영향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.
도자기박물관의 입장권이 원래 1명 100원 필요해야 하는데 5월말까지 영수증을 가지면 공짜로 들어갈 수 있어요.
박물관을 구경한 다음에 우리는 버스를 타고 산샤(三峽)에 갔어요. 산냐에 도착해서 조사야절 (祖師爺廟)에 구경하러 갔어요.
조사야절은 처음 만들기부터 지금까지 229년 됐어요. 이 229년에는 3번을 재건했어요.
지금 보이는 것은 산샤에는 유명한 화가 이매수씨가 재건을 주재했어요.
가장 유명한 것은 돌로 조각의 기둥이에요. 돌로 조각이 어려워서 한 기둥이 2명같이 조각은3년쯤 걸어야 해요.
그리고 기둥마다 조각이 다라서 제재를 수집부터 조각까지 많이 시간 걸어서 지금까지 완성하지 못 했어요.
저녁에 우리 테이베이에 왔어요. 야시장에 저녁식사 먹으러 갔어요.
친구들하고 많은 음식도 먹고 많은 얘기도 했어요.
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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